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라면 건면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아부지가 등산을 다녀오셔서 버섯을 하나 사왔는데요. 신라면에 들어가는 표고버섯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버섯입니다. 이 버섯과 계란과 건면을 이용해서 맛있게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유연하게 본 백종원 레시피를 따라서 끓여봤습니다.


건면은 신라면에서 새롭게 출시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면인데요. 기존 라면은 튀기는데 비해서 건면은 튀기지 않은 라면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단백하고 더 깔끔하고 건강에? 음.. 라면이긴하지만, 기존의 라면보다는 건강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끓이는 방법은 일반 라면과 비슷합니다. 내용물도 비슷한데요. 다른점이라고 하면 야채조미유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면은 일반 라면과 다르게 칼국수면 같은 느낌이 있고, 실제로 만져보면 기름기가 적고 건조한 당면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야채조미유는 분말스프와 꼭 함께 넣으라고 하네요.
저는 여기에 계란과 버섯을 추가해서 끓여봤습니다. 계란을 넣는 방법은 백종원 레시피에서 이야기하듯이 면을 건지고 계란을 풀고 면 위에 국물을 부어서 먹었습니다.


계란 하나와 계란만큼 큰 버섯 하나를 얇게 썰었습니다. 그리고 계란은 컵에 미리 깨서 넣어놨습니다.

물이 끓으면 계란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끓이고 설명서에는 4분 30초간 끓이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4분 30초가 되기 전에 살짝 덜 익었다 싶을때 꺼냈어요. 그리고 국물에 계란을 풀고 계란이 익을때까지 기다린 후 면에 국물을 부었습니다.
이렇게 라면을 끓이면 좋은점이 포스팅을 위해서 사진을 찍는 동안 라면이 불지 않는다는 것이죠 ㅋㅋ

그리고 면 위에 계란을 푼 국물이 올라가기 때문에 비쥬얼도 최고입니다. 정말 cf에서 보는 라면 같죠?

사진을 찍는동안 면이 충분히 익고 라면도 먹기 좋은 온도로 바뀌였습니다.
건면의 특징은 신라면의 매운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기름기가 적고 단백해서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리고 다 먹은 후에 속이 더부룩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라면이랑 워낙 달라서 살짝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계속 먹다보면 건면만 찾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건면 리뷰는 오늘 하지만 건면을 먹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되었거든요.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 다 먹은 후에 라면 먹는 느낌이 아니라는 것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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