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쟌슨빌 소시지 피자를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얼마전에 인터넷 쇼핑으로 집에서 먹을 것들을 이것 저것 구매했는데요. 그 중에서 쟌슨빌 소시지 피자를 퇴근 후에 저녁으로 먹어봤어요.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면 한개에 2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8개를 주문했습니다.
일반적인 소세지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치즈가 많이 올라가서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 피자빵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외관상으로는 그냥 피자빵 ㅋㅋㅋㅋ
뒤에는 조리법이 있는데요. 전자렌지나 프라이팬, 오븐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전자렌지를 이용했고, 그릇에 옮겨서 3분 30초를 돌렸어요. 설명서에는 3분이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ㅋㅋ 저는 2개를 돌릴거라서 30초를 더 돌렸어요.
냉동상태의 피자빵은 이런 모습입니다. 바게트 빵에 각종 야채가 들어가고 치즈와 소세지가 올라가 있습니다. 처음 딱 봤을때는 별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아 그냥 레트로 식품이곘거니 했었죠.
전자렌지에서 꺼내니까 좀 많이 돌아가서 치즈가 흘러내리더라고요. 그리고 소세지도 아래로 굴러내려왔어요. ㅠㅜ
냉동제품이라서 이런 문제가 있네요. 다음에는 신중하게 평행을 잘 유지해야 될 것 같아요.
약간 많이 익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피자빵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 개인 기호에 맞게 케쳡를 뿌려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조리시간은 지켜주는게 좋을 것 같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동을 하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고 프라이팬에 살짝 구어서 빵이 눅눅하지 않게 만들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주말에도 하나 먹어봤는데, 정성스럽게 만들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피자와 비슷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ㅋㅋ 간식으로 딱 좋아요. 그리고 성인 남자 기준으로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는 좀 작은 사이즈였어요. 최소 2개는 먹어야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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