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bhc에서 뿌링클을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옛날에 먹었을때랑 많이 달라져서 신기했어요. 제가 처음 뿌링클을 먹었을때는 뿌링클 소스라는게 없었어요. 이게 좀 오래된 이야긴데.. 그때도 있었는데 안주신건지 아니면 이번에 생긴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기억에 뿌링클은 그냥 2조각 먹으면 질리는 그런 맛이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뿌링클을 주문한다고 하길래.. 사실 좀 망설였었어요.

오는길에 맥주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콜라는 서비스로 오거든요.

치킨무와 뿌링뿌링소스가 있고, 양념치킨 소스도 추가 했습니다. 가격은 2개에 500원이더라고요.
이게 정가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치킨은 크게크게 잘려있어요. bhc는 이게 좋아요. 그리고 위에서부터 필터 바꿔서 찍어봤어요. 가운데 사진이 기본 필터입니다.
뿌링클은 일반 후라이드에 뿌링클 가루를 섞어서 주는데요. 치킨을 받고 치킨이 눌리지 않도록 다시 위치를 바꿔져야 합니다. 안그러면 치킨에서 나오는 기름이랑 뿌링클 소스가 만나면서 살짝 눅눅해져요.
가루가 기름을 먹어버려요.









디테일샷입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니까... 가장 중요한 소스 사진을 안찍았네요.... ◉ ‸ ◉
글로 이야기하면...
우선 요거트정도의 농도이고 치즈맛과 요거트맛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맛입니다. 가루가 있는 뿌링클을 그대로 소스에 푹 담아서 먹으면 단짠의 최고인 뿌링클이 자칫 자극적일 수 있는데요. 이것을 중화시켜줍니다.
그래서 계속 먹어도 질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터키식 양고기는 샤워크림에 찍어 먹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뿌링클은 너무 자극적이여서 별로 였는데요. 이번에 먹어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존맛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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