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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 던킨 도너츠 카페 | 미니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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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개의 개발노트 2020. 6. 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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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던킨 도너츠 카페에서 더위 피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역 던킨 도너츠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디 돌아가니기가 힘든데요. 그래서 시원한 에어컨이 많이 나오는 카페를 자주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일반 카페는 너무 자주 가니까.. 그래서 오늘은 던킨 도너츠 카페에 가봤어요. 

원래 던킨 도너츠는 빵집이지만, 요즘에는 카페메뉴가 늘어나면서 카페로 바뀌는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수원역사점은 처음 들어올때부터 카페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내부 인테리어도 카페 느낌이 많이 나죠.

저는 점심을 먹고 딱히 배부르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도너츠를 먹고 싶다고 미니도넛 6 pack 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저는 콜드브루를 주문했고, 여자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미니도넛 6팩의 경우 원래 3300원인데, 할인을 하여 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왼쪽은 딸기쨈이 들어있고, 가운데는 초콜렛이 올라갔고, 오른쪽은 일반 도넛입니다. 사이즈는 미니이고 6개가 들어있는데요. 커피랑 먹기 정말 적당한 사이즈더라고요.

맑은 느낌이 콜드브루이고요.

탁한느낌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고 자주 먹었는데요. 요즘은 콜드브루가 더 맛있더라고요. 던킨 콜드브루도 꽤 맛있었어요.

 

미니도넛이 던킨 먼치킨이랑 비슷하게 가격도 착하고 간식으로 먹기 딱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더운 여름에 피서는 던킨 도너츠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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