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다양한 빵들이 많이 있어서 고민을 했는데요. 대부분의 빵들이 가격이 높았기 때문에 얼마 담지는 못했습니다.
크로아상 2종류와 나비파이 그리고 츄러스와 비슷한 빵을 담았는데요. 전부 페스츄리로 만들어져 식감이 비슷하고 다소 느끼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고요. 하지만 빵 자체는 맛있었고 특히 나비파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과 함께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주문했는데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구성으로 2만원이 조금 넘게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오늘의 리뷰] 락립배 시그니처 밀크티 (0) | 2019.07.04 |
---|---|
[오늘의 리뷰] 피자마루 포테이토 치즈 바이트 (0) | 2019.07.03 |
[오늘의 리뷰] 수원역 유명 빵집 옵스 (0) | 2019.07.01 |
[오늘의 리뷰] 산본역 빙화만두 생활의 달인 (0) | 2019.06.26 |
[오늘의 리뷰] 1993 락립배 타이거 밀크티 (0) | 2019.06.2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