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는 아무래도 배달이 더 많다보니까.. 테이블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자리가 없어서 못 먹은적은 없네요. 이곳은 피자 종류도 정말 많이 있고 점보 사이즈 피자도 있어서 친구들끼리 와도 좋더라고요.
사이드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한판으로 살짝 부족할때 사이드 매뉴를 추가하면 딱 좋아요.
음료수는 작은거랑 큰게 있는데 가격은 500원 차이입니다. 작은게 1500원 큰게 2000원입니다. 작은 사이즈가 500ml이고 큰게 아마 1.2l 아닌가 싶은데 500원차이에 훨씬 큰걸 주문하는게 이득이긴해요.
피자가 나왔어요. 치즈 바이트에 고구마 무스가 함께 들어있고 베이컨과 감자가 함께 올라가서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마루는 어떤 메뉴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 빨리 우리동네에도 피자마루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리뷰] 수원역 틈새라면 계떡, 빨계떡, 참치주먹밥 (0) | 2019.07.05 |
---|---|
[오늘의 리뷰] 락립배 시그니처 밀크티 (0) | 2019.07.04 |
[오늘의 리뷰] 수원역 유명 빵집 옵스 (0) | 2019.07.01 |
[오늘의 리뷰] 산본 페스츄리 전문 빵집 좋은아침 (0) | 2019.06.27 |
[오늘의 리뷰] 산본역 빙화만두 생활의 달인 (0) | 2019.06.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