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주문 공식이 있습니다. 저는 타이거 밀크티를 주문하였고 모두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사이즈는 2가지가 있는데 작은 사이즈는 4800원 큰 사이즈는 5800원입니다. 락립배 밀크티도 다음에 먹어보고 포스팅해야겠어요.
타이거 밀크티는 흔히 알고 있는 흑당밀크티와 거의 맛이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위에 크림이 올라가는데 일반적인 휘핑크림은 아닌듯 싶습니다. 적당한 당도에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왜 유행하는지 쉽게 알겠어요.
저는 빨대로 섞어 먹었더니 살짝 아쉬웠습니다. 관련되 유튜브 영상도 있습니다.
[오늘의 리뷰] 락립배 시그니처 밀크티 (0) | 2019.07.04 |
---|---|
[오늘의 리뷰] 피자마루 포테이토 치즈 바이트 (0) | 2019.07.03 |
[오늘의 리뷰] 수원역 유명 빵집 옵스 (0) | 2019.07.01 |
[오늘의 리뷰] 산본 페스츄리 전문 빵집 좋은아침 (0) | 2019.06.27 |
[오늘의 리뷰] 산본역 빙화만두 생활의 달인 (0) | 2019.06.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