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수원역 쩐주단 2번 방문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역에 새로 오픈한 쩐주단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쩐주단은 대만 브랜드로 이미 꽤 인기있는 버블티집인데요. 수원역에는 버블티집이 많지 않았는데, 쩐주단이 오픈해서 아주 반가웠어요. 오픈 초기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샌드위치가 공짜라고 하던데.. 지금은 아니더군요. 쩐주단은 수원역 로타리에서 경기도청으로 가는길에 있습니다. 1층은 주방과 카운터가 있고, 대기할 수 있는 의자가 몇개 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일반 카페처럼 버블티를 마시면서 쉴 수 있습니다. 메뉴는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요. 아직 몇개 못먹어봤습니다. 이날은 기본 버블티와 치즈폼 버블티를 주문했습니다. 잘 구분은 안가시겠지만, 왼쪽은 일반 버블티이고, 오른쪽이 치즈폼 버블티인데요. 오른쪽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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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