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행리단길 뉴욕식 피자 - 존앤진피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리단길에서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행리단길에는 먹을 것이 엄청 많았는데요.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피자로 정했습니다. 이곳은 뉴욕식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했을때 이미 웨이팅이 6팀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게로 들어가면 카운터에 있는 태블릿를 이용해서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순서가 되면 연락이 오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저희도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고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주변을 돌아다니길 한 20분정도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아무래도 피자만 먹기보다는 맥주와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음식점보다 회전률이 느리긴하더라고요.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서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 Best 메뉴중에서 존..
먹기
2019. 8. 2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