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엔터식스 델리커리 맛있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카레를 먹기 위해서 안양역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없었습니다. 특히 백화점은 더 없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였는데도,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구석진 곳에 조용히 앉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정말 한적했습니다. 손님이 거의 없고, 그래서 자영업자들이 정말 힘들 것 같더라고요. 주말 점심시간은 음식점 입장에서는 황금시간대인데도 손님이 너무 없더라고요.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메뉴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도 크게 있고, 자세한 설명도 있어서 밖에서 충분히 보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 카레는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두꺼운 그릇에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모형들도 있었습니다. 구석진 곳에 앉아서 메뉴를 쭉 봤는데요. ..
먹기
2020. 2. 24.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