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 간판없는가게 | 두번째 방문
익선동 간판없는가게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선동 간판없는가게을 방문 했습니다. 이번 방문이 2번째 방문인데요. 저는 사실 딱히 엄청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서 익선동에 가게 되면 가끔 방문하는 곳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입구도 못 찾고 그랬는데요. 지도 없이 찾아 갈 수 있게 되었네요. ㅋㅋ 근데 정말 처음 방문 하는 분들은 가게 입구를 못 찾는 분들이 많아요. 문이 문처럼 생기지 않아서 .. 간판도 없고 ㅋㅋ 입구에 이렇게 메뉴판이 있긴 한데요. 이렇게 생긴게 문입니다. 밀어서 여는 문인데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장식장처럼 보이긴 합니다. 저희도 처음 방문했을때 이 앞을 몇번을 지나갔어요. ㅋㅋ 이날은 평일이였고, 약간 이른 시간이여서 사..
먹기
2020. 8. 1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