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흑화당 버블티와 버블 아이스크림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하게 영등포에 놀러 갔다가 아주 이쁘게 생긴 버블티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을 먹고 후식은 무조건 저기다 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찾아간 곳입니다. ㅋㅋ 이곳도 대만 버블티 중에 하나인 것 같더라고요. 곳곳에 한자와 같은 글자가 있고 외국느낌이 나는 그런 메뉴판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대만 흑당 버블티 유명하다는 곳 찾아다니고 싶지만, 너무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미뤄지고 있긴한데요. 우연하게 잘 들어왔어요.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크래커를 팔더라고요. 흔히 알고 있는 그런 크래커처럼 생겼어요. 물론 먹어보지 못해서 딱히 언급할게 없긴한데요. ㅋㅋ 저희는 그 대신에 대표메뉴인 흑당밀크티와 흑당버블아이스크림을 주문해봤습니다. 이날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땡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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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