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 BHC | 뿌링클 | 소스 존맛
BHC에서 다시 뿌링클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bhc에서 뿌링클을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옛날에 먹었을때랑 많이 달라져서 신기했어요. 제가 처음 뿌링클을 먹었을때는 뿌링클 소스라는게 없었어요. 이게 좀 오래된 이야긴데.. 그때도 있었는데 안주신건지 아니면 이번에 생긴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기억에 뿌링클은 그냥 2조각 먹으면 질리는 그런 맛이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뿌링클을 주문한다고 하길래.. 사실 좀 망설였었어요. 오는길에 맥주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콜라는 서비스로 오거든요. 치킨무와 뿌링뿌링소스가 있고, 양념치킨 소스도 추가 했습니다. 가격은 2개에 500원이더라고요. 이게 정가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치킨은 크게크게 잘려있어요. bhc는 이게 좋아요. 그리고 위에서부터 필터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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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