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샐러드에 맛을 알아버렸다. 카페 마마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페 마마스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많이 먹고 있는데요. 구내식당에서 원하는만큼 반찬을 먹을 수 있고, 항상 샐러드가 나오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왠만하면 1끼정도는 샐러드를 먹으려고 하는데요. 원래 가려고 하던 곳이 문을 닫아서 카페 마마스에 갔습니다. 가게 앞에는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메뉴를 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먹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사진만 후딱 찍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아주이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식기는 직접 가져가면 되는 시스템이고 일반 카페처럼 카운터 앞에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합니다. 그리고 다 먹은 후 그릇을 카운터로 반납해야 합니다. 홀에는 따로 직원분이 없고 요리하는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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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5.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