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피자마루 - 골든 쉬림프 깐풍 피자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마루에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대공원을 가는날이라서 정부과천청사역에서 피자를 먹고 대공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피자마루 피자가 가장 입맛에 맛더라고요. 그래서 피자마루를 자주 가는편입니다. 이날은 쉬림프 깐풍 피자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도우는 골든으로 업그레이트를 했습니다. 기본 가격은 14,900원이지만, 골든으로 도우를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5,000원이 추가됩니다. 저희가 방문한 지점은 과천지점인데요. 이곳은 지금까지 가본 피자마루 중에서 가장 홀이 넓은 곳이였습니다. 정확히 테이블이 몇개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10~15팀정도 한번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큰 홀이였습니다. 벽 한쪽에는 커다란 메뉴판도 있습니다. 이정도 유지하려면 정말 잘 되는 곳이여야 할 것 같네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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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3.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