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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쿠쿠에서 구매한 전기밥솥입니다. 처음 자취를 하면서 냄비밥을 해서 먹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쿠쿠전기밥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걸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집에서 자주 요리를 하고 밥을 먹기 때문에 적당히 큰 것을 구매하려고 하다 보니까. 6인분이 딱 맞는거 같더라고요.
포장은 박스가 망가진 곳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받았습다.
가격은 9~10만원이고 가격도 다른 밥솥에 비하면 적당한 것 같고
어릴때부터 뭔가 밥솥은 쿠쿠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어서 그런가 제조사 선정하는데는 큰 고민이 없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인용이 더 선택하는데 영향이 컸어요.
내부 포장은 이런식으로 있고 본채를 포호하는 완충제가 하나 더 있고요. 설명서 및 보증서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주걱도 있는데 딱히 좋아보이지 않아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딱 번들용 ㅋㅋㅋ 그리고 쌀 용량을 측정할수있는 통도 있는데요. 이것도 잘 사용안하고 그냥 감으로 합니다. ㅋㅋ
디자인은 앞에 뚜껑을 여는 버튼이 있고 그 위에는 쿠쿠라고 적혀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고 밥솥은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잔 기스 걱정도 없어요. 그리고 위에는 다이얼버튼이 있어요.
메뉴는 많이 있고 기능도 엄청 많이 있지만... 보온 취사를 제외한 기능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ㅋㅋㅋ 밥솥이 밥만 잘되면 되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위쪽으로 밥 증기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요. 밥을 하는중에도 뜨거운 김이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주세요
등급은 1등급이고요.
안쪽에도 이렇게 포장이 있어서 제거하고 한번 씻어주었습니다.
깔끔하니 참 이쁘네요. 가전제품은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구매하고 있어서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안쪽에는 컵 대비 물량이 적혀 있어요. 처음 구매할때 주는 컵을 이용하면 밥을 편하게 할 수있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아요. 쌀 불리는 시간이나 쌀 종류에 따라 물을 다르게 잡아주기 때문에요.
마지막으로 좁은 자취방 냉장고 위에 올려서 사용하고 있는 밥솥입니다. 구매한지 좀 지난 후에 포스팅하는건데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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