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메가커피에서 먹은 것 (feat. 퐁크러쉬, 허니브레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가커피에 다녀왔는데요.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나와서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요. 시간도 어정쩡해서 메가커피에서 대충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수원역에 있는 메가커피에 방문했습니다. 이곳 메가커피는 정말 인기가 많아서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요. 다행이 자리가 있었습니다. 메가커피는 주문할때 카드주문의 경우 키오스크를 이용하라고 하더라고요. 점점 키오스크가 확장되는 것 같네요. 저희는 퐁크러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디저트로 허니브레드를 주문했습니다. 퐁크러쉬의 가격은 3900원이고 종류는 플레인, 딸기, 바나나가 있습니다. 저는 플레인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 허니브레드는 4500원이였습니다. 이게 퐁크러쉬입니다. 정확히 어떤 것이 들어가는지 모르겠..
먹기
2019. 8. 2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