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운멜로 | 풍기 크레마와 알리오 올리오 | 베스트 메뉴 도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궁동에 있는 운멜로라는 양식집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행궁동에서 유명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늦게 방문하게 되면 웨이팅이 정말 길어지기 때문에 적어도 11시 30분정도에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픈시간이 12시부터이기 때문에 미리와서 줄서서 기다리는 분들이 꽤 있어요. ㅠㅜ 그리고 재료가 소진되면 원하는 음식을 못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어쩌다 보니까 11시에 방문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는데요. 이곳은 따로 웨이팅 리스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아무도 없는 가게 앞에서 ㅋㅋㅋㅋ 이고은 주택을 개조해서 음식점으로 만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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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