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햄스터, 앵무새 먹이 추천 (feat. 제이팻)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에 같이 살고 있는 친구들의 먹이를 주문했어요. 어쩌다 저쩌다 보니까 저희 집에는 동물친구들이 정말 많은데요. 앵무새와 햄스터의 먹이가 거의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각각 구매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었는데요. 이번에 동시에 구매하게 되면서 배송비를 아낄겸 한 곳에서 주문해봤는데요. 제가 주문한 곳은 제이팻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이곳은 햄스터,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먹이를 판매하는 곳이라서 한번에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어무니께서 이미 개봉을 하셨더라고요. ㅋㅋ 택배는 직접 뜯어보는 맛인데 ㅜㅠ .. 큰 상자에 가득 먹이가 담겨왔습니다. 다양한 먹이를 주문해서 총 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였고,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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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9.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