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의 하루 - 수제청 정말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 있는 수제청에 대해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포의 하루라는 곳에서 만든 수제청인데요.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해있습니다. 저희집에는 총 2가지 종류의 수제청이 있는데요. 하나는 백향과로 만든 수제청이고 다른 하나는 생강으로 만든 수제청입니다. 어무니는 생강차를 좋아하시고 저는 백향과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수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통기한은 그렇게 길지 않은데요. 그만큼 방부제가 없는 안전한 식품이라는 것이지요. 감기가 자주 걸리는 환절기나 지금처럼 면역력이 필요한 시기에 정말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죠. 생강진액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찐...해요.. 그만큼 농축된 진액이라는 것이죠. 제가 먹은 백향과는 영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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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