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수원역 - 다 맛있는 두레박줄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역 9번 출구에 있는 두레박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수원역 9번 출구에서 나와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음식점들이 쭉 있는데요. 수원역의 오래된 옛날 모습이 남아 있는 골목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두레박줄이라는 식당이 있는데요. 아주 오래된 느낌의 식당으로 식사류부터 분식류까지 없는 메뉴가 없는 그런 식당입니다. 요즘은 식당이라고 하면 특색이 있어서 메뉴가 한정적이지만 이곳은 옛날 식당으로 다양한 메뉴를 모두 판매하는 그런 식당입니다. 이곳 주방에는 손맛이 아주 뛰어나신 주방장님이 있으시고 혼자서 모든 요리를 만드십니다. 그리고 아저씨분이 서빙을 해주십니다. 이곳의 손님들은 대부분 단골처럼 보이는 손님들이 꽤 많이 있으시고요. 갈때마다 손님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저희도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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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