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bhc 치킨 (feat. 치즈볼 & 맛초킹)
안녕하세요. 그동안 치즈볼이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었어요.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 보면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bhc에 가서 치킨과 함께 치즈볼을 주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뿌링클에 치즈볼을 주문한다고 하던데요. 저희는 뿌링클은 주문하지 않고 맛초킹을 주문했는데요. 너무 느끼할 것 같아서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생맥주 한잔도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수원역에 있는 bhc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밖에서 보면 좁아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내부가 엄청 길어서 많은 테이블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와서 맥주 한잔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어느 치킨집이나 비슷하게 치킨무와 뻥튀기를 가져다 주십니다. 그리고 접시랑 포크, 집게도 주시는데요. 만약에 필요하면 비닐장갑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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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