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BHC 치킨 + 뿌링클 소떡소떡
안녕하세요. 오늘은 BHC 후라이드 치킨과 뿌링클 소떡소떡을 먹었는데요. 어떤 맛이였는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있는길에 어무니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ㅋㅋ 집앞 상가에 있는 치킨집에 치킨을 주문했으니까 찾아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계산도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ㅋㅋ 반전이 계산을 직접해서 가져오라고 하시던거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왕 사는김에 뿌링클 소떡소떡도 추가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날은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하는날이여서 태풍 링링이 막 올라오기 전이였어요. 그래서 언능 계산하고 빠르게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저희 동네에 가까운 치킨집이 BHC 밖에 없어서 항상 선택권 없이 시켜먹는 곳이긴 합니다. 딱히 엄청 맛있다거나 맛없지 않고 그냥 잘 튀긴 BHC 치킨맛으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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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