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수원 행리단길에서 먹은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에서 핫한 행리단길에 다녀왔습니다. 행리단길을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인데요. 이곳은 원래 주택가였는데 작년부터 행리단길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되면서 이쁜 거리와 카페, 음식점들이 들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행리단길에서 데이트를 해봤는데요. 점심으로 카레를 먹게 되었고, 모나미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모나미는 제가 알기론 체인점인데요. 반반카레와 돈까스 카레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인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가게 내부가 넓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을 많이 놓을 수 없겠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했을때 이미 만석이였고, 웨이팅이 1팀이 있더라고요. 행리단길에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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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