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수원역 타이스마일 .. 역시는 역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역 태국음식의 대표주자 타이스마일에 다녀왔습니다. 타이스마일은 항상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오는데요. 이번에는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봤습니다. 이날은 저녁을 먹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당시 시간이 7시가 좀 넘었을땐데 아직 손님이 한분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부 사진을 찍어봤어요. 이곳은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이곳이 태국음식점인 것을 암시하는 소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태국음악이 나오는데요. 음악들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은 메뉴판을 참고 해주시고요. 이곳은 메뉴들이 전부 가격이 좀 나가는 메뉴입니다. 수원역 근처에서 외국음식들을 보면 대부분 어느정도 가격이 높더라고요. 그래도 특이하고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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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