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페리카나 치킨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은 평소보다 짧기고 하고 할머니집 보수공사를 하게 되면서 음식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식으로 배달음식을 2번이나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어른들이 고스톱을 해서 지는 사람이 치킨 쏘기를 해서, 모두가 맛있게 치킨을 먹게 되었습니다. 치킨은 배달어플을 통해서 페리카나에 주문했습니다. 두마리 세트 치킨과 순살 강정 치킨을 주문했는데요. 명절인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왔습니다. 왼쪽이 두마리세트이고 오른쪽이 순살 강정입니다. 두마리 세트 치킨의 경우 후라이드와 양념이 오는데요. 페리카나 특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요즘은 치킨 브랜드가 워낙 많이 생기고 다양한 맛의 치킨이 있는데요. 페리카나는 브랜드가 오래되고, 그래서 더욱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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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