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 마라탕, 마라샹궈 - 라화쿵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양역에서 마라탕을 먹기 위해서 라화쿵부에 갔습니다. 요즘 마라탕, 마라샹궈 집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안양역에도 새로 생긴 마라탕집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제대로 된 마라탕 집에 가본적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가자고 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이 바로 라화쿵부인데요. 라화쿵부는 여자친구가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게 앞에 보니까 다양한 연예인들이 왔던 곳인 것 같더라고요. 내부에는 방송에 나왔던 장면이 티비를 통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곳은 맛이 극명하게 갈리는데요. 진짜 맛있거나 단순 홍보만 많이 한거거나.. 이곳은 기본적으로 직접 마라탕이나 마라샹궈에 들어갈 재료를 담아서 계산을 하면 주방에서 요리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한쪽에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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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