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틈새라면에서 먹는 라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틈새라면이라는 라면이 원래 음식점이라는 것 아시나요? 처음 틈새라면은 작은 골목에 있는 라면집으로 출발해서 많은 지점이 생기면서 대표메뉴인 빨계떡을 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야자를 하면서 가끔 가던 곳이 틈새라면인데요. 수원역에도 틈새라면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방문했다가, 이제 자주 방문하는 단골집이 되었습니다.
내부 홀에는 5팀정도 받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정사각형이고 만약에 2명씩 최대한 앉는다면 테이블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손님을 한번에 받을 수도 있긴 합니다. 제가 방문할때마다 항상 자리가 없거나 기다리는 손님은 없었습니다. 라면이라는 메뉴 특성상 순환율이 빠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메뉴도 빠르게 나오고 아주 만족하는 곳입니다.
벽면 한쪽에는 메뉴판이 아주 크게 붙어 있습니다. 판매되는 라면은 10종류이고요.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는 빨계떡, 계떡, 계떡부태, 빨부대 이정도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빨계떡이 가장 많이 나가더라고요. 가격은 4,500원에서 5,500원 사이로 일반 분식집 라면에 비하면 살짝 높은 가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들어가는 내용물이나 맛을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밥류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특이하게 찬밥을 판매하고 있어요. 라면 국물에 말아 먹으면 최고죠. ㅋㅋ 그리고 덮밥같은 메뉴도 판매중이고, 라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주먹밥도 판매중입니다. 이날은 라면만 먹었습니다. 저는 계떡부대를 주문했고, 여자친구는 빨계떡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매운음식을 잘 못먹기 때문에 계떡이나, 계떡부대를 주로 먹는편입니다.
계떡부대의 경우 소세지와 부대찌개 햄이 들어가고 콩나물과 김가루, 파, 떡국떡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부대찌개에 사용되는 콩이 들어가는데요. 이 콩이 전체적으로 맛의 중심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계떡부대는 5,000이라는 가격에 아쉽지 않게 세소지랑 햄이 많이 들어가고 국물도 아주 진하고 맛있기 때문에 다른 라면집에서는 쉽게 따라하기 어려운 맛인 것 같아요.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와는 완전히 다른 맛으로 틈새라면만의 맛이 있습니다.
이건 빨계떡인데요. 그릇 색을 보아서 매운라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떡부대 그릇이랑 비교하면 더 진한 것을 알 수 있어요. 빨계떡에는 계란과 마늘 떡국떡과 파가 들어가고 콩나물과 김가루가 올라가는데요. 빨계떡의 경우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옛날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매운정도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매운..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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